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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SA 클라우드 솔루션즈 아키텍트 양성과정

[4.26] 가상화/하이퍼 바이저(Hypervisor)/vmware

1. 가상화 종류

<전가상화>

* Hypervisor가 Hardware의 자원을 GuestOS에 분배

* 반가상화에 비하면 Hypervisor가 자원을 분배하여 속도 지연 

* 이기종의 OS 각각이 사용하는 용어들을 해석하는 역할을 'Binary Translation'이라고 함

 -> 이러한 지연요소가 반가상화에 비해 상대적인 단점으로 지적

 

 

 

 

<반가상화>

* OS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커널을 수정하는 작업이 포함됨

* OS별로 이기종 OS 용어 번역기가 있지만, 커널 수정 작업이 필요함 (binary translation과정이 없음) -> 따라서 하드웨어의 자원을 VM으로 넘겨주는 과정에서 지연요소가 없음

-> 하드웨어 자원을 보다 빠르게 공급받아서 VM의 성능이 UP

* Xen Server라는 반가상화에 특화되어 있는 번역기가 있긴 함

 

 

 

<하드웨어 지원 가상화>

* CPU자체에 장착된 가상화 기술로 가상화를 지원

* 전가상화의 Binary Translation을 하이퍼바이저가 아닌 CPU가 대신 처리하게 함으로써 지연요소를 제거하고 성능이 향상됨

* 하드웨어 지원 가상화 기술 HVM(Hardware Assisted Virtualization Machine)

 

 

 

 

 

# 커널의 역할은 어플레케이션에 하드웨어의 자원을 넘겨주는 것, 커널의 역할을 HyperVisor가 대신하고 있다.


2. 하이퍼바이저 타입

Type1(=native, bare-metal):

- Citrix Hypervisor(구 XenServer) -> AWS가 이용하는 Hypervisor

- VMware vSphere Hypervisor(구 ESXI Server)

- MS Hyper-v

- Linux KVM(Kernel Based Virtual Machine) -> AWS에서 KVM도 일부 이용

 

# bare-metal은 OS를 포함해 아무것도 설치되어 있지 않은 날 것 그대로의 컴퓨터를 의미

-> bare-metal에 Hypervisor를 먼저 설치한 것이 Type1이다.

 

* bare-metal에 Hypervisor를 먼저 설치했으니 Type1

* 하드웨어 위의 첫 번째 수준은 Hypervisor

* 두 번째 수준은 OS

* Type2에 비해 빠르기에 퍼블릭 클라우드에 사용됨

 

 

 

 

 

Type2 (=hosted) :

- VMware Workstation Pro

- VMware Workstation Player

- VMware Fusion

- VirtualBox

- 리눅스 QEMU

 

 

* ex) hostOS : Window10, Hypervisor : vBox, GuestOS : CentOS7

* hostOS가 Type1에 비해 속도를 지연시키는 요소

* Type2는 hostOS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

* Type2는 실습용, Type1은 실무용 가까움

 

 

 

 

# hostOS의 존재여부가 Type1과 Type2를 나누는 기준


3. VMware 설정

 

 

 

 

* Edit -> vitrual network editor -> change settings 
-> 상단에서 NAT클릭 -> subnetIP 변경 -> 

 

 

 

 

 

 

* NAT의 IP범위를 동기화 시킨 이유 -> IP충돌 방지

* Default lease time : IP를 30분 동안만 빌려주고 다시 가져간다.

* Max lease time : IP를 최대 2시간만 빌려준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* NAT settings -> Gateway IP를 172번대로 변경 -> Apply클릭 -> ok클릭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# (172.16.0).0 -> 255.255.255.0이 괄호 안의 네트워크를 사용한다는 뜻

# 255.255.255.0 -> 앞의 세 자리만 네트워크 주소로 사용한다.


4. CentOS7, Ubuntu, Win2012 설치

  4.1  CentOS7 Minimal(iso파일 사용)

 

 

 

 

 

 

가상머신 만들어서 저장해 놓을 경로 설정

: Edit -> preferences -> Browse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* 동적할당 : 100GB를 할당해도 자동으로 디스크 사이즈 조절

* 가상디스크를 하나의 디스크로 만들 것(store ~)

* vmdk라는 가상디스크를 쪼개서 만드는 것(split ~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1. customize hardware 클릭하면 나오는 프로비저닝 하는 화면

2. 메모리 2G

3. 프린터 같이 필요없는 부분은 remove

4. New CD/DVD에서 CentOS 이미지파일 삽입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 4.2 Ubuntu 초기 설정 (iso파일 사용)

 

 

* 나머지 과정은 CentOS와 같다

* processors 부분에서 프로세스 1로 바꿔줌

* windowsserver2012 설치도 같은 과정인데 프로세스만 2로 바꿔줌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# LAMP Server : Linux, Apache, MySQL, PHP 

# Openssh = SSHD -> 설치가 되어야만 mobaXterm에서 우분투 접속 가능

 

# ubuntu는 처음에 root로 로그인 안 하고 일반 사용자로 로그인

# 일반 사용자로 로그인 시 $가 붙어서 앞에 sudo를 붙여줘야 함

# sudo apt-get update : 저장소를 정의하는 명령어

# sudo apt-get upgrade -y : CentOS에서의 update와 같다.

 

  4.3 Windows Server 2012 설치

     Ubuntu설치와 동일


5. NAT, WEB01, NS, WEB02, WEB03 설정

 

 

 

 

 

  * NAT, WEB01, NS는 CentOS7

  * WEB02는 Ubuntu

  * WEB03은 Win2012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* Hypervisor로 vmware를 사용

 

* 실습환경상 Type2를 만들기 위해 호스트인 Window10을 지우기에는 무리가 있음. 따라서 윈도우 호스트 위에 Hypervisor를 올리고 그 위에 다시 윈도우, CentOS, Ubuntu로 만든 서버를 올리는 방식을 취함